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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두 사람> 3주차 #인디토크 GV

Banpark Jieun

“오히려 영화는 그들을 통해 삶이란 시시때때로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배우고, 그 속에서 유머와 애정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넌지시 일러준다.”

- 차한비 기자


<두 사람> 3주차 #인디토크 GV

일시 | 3/1(토) 16:00

장소 | 인디스페이스

진행 | 차한비 기자

참석 | 반박지은 감독, 이수현님, 김인선님 (화상 연결)


* 참석자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.


(굿즈)협찬 :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/ 퀴어굿즈 스튜디오 라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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